연구 분야
- 중세도시사
저서
- 『미완의 개혁가, 마르틴 루터』 (서울: 21세기북스, 2017).
- 『서양사강좌』, 박윤덕 외 공저 (파주: 아카넷 2016).
- 『감정의 문화사: 현대적 감정의 기원에 관한 연구』, 김현진 외 공저 (세종: 경제인문사회연구회, 2016).
- Krämer- und Hökergenossenschaften im Mittelalter (Bielefeld: Verlag für Regionalgeschichte, 2005).
역서
- 크누츠 슐츠, 『중세 유럽의 코뮌 운동과 시민의 형성』 (서울: 길, 2013).
- 재닛 아부-루고드, 『유럽패권 이전. 13세기 세계체제』, 박흥식ㆍ이은정 공역 (서울: 까치 2006).
주요 논문
- 「루터의 95개조 논제는 게시되었는가?」, 『서양사연구』 56 (2017), 3-35.
- 「흑사병은 도시 피렌체를 어떻게 바꾸었는가?」, 『서양사론』 130 (2016), 96-119.
- 「중세 도시는 상인길드의 볼모였는가? 괴팅엔의 사례」,『서양중세사연구』 33 (2014), 381-413.
- 「주검은 왜 춤추게 되었을까? 죽음의 무도의 기원을 찾아서」, 『중세의 죽음』 (서울: 산처럼, 2015), 30-51.
- 「서양 장기에 비친 중세사회」, 『서양사연구』 47 (2012), 147-177
- 「헨리 8세의 개혁과 수도원 해산」, 『역사학보』 213 (2012), 271-294.
- 「중세 말기 유럽의 성직자와 교회에 미친 흑사병의 영향」, 『서양사연구』 44 (2011), 41-82.
- 「한자 초기 북유럽의 상인 네트워크」, 『서양중세사연구』 21 (2008), 27-52.
- 「흑사병과 중세 말기 유럽의 인구문제」, 『서양사론』 93 (2007), 5-32.
- 「주사위는 던져졌다 – 주사위 놀이를 통해 본 중세 서양인들의 일상」, 『서양중세사연구』 13 (2004), 135-166.
- 「중세말은 위기의 시대였는가?: 아벨의 <농업위기> 논쟁을 중심으로」, 『교육과학연구』 8 (2003), 37-61.
- 「소상인 동업조합과 중세도시의 배타성: 세 북독일도시(Lüneburg, Goslar, Hildesheim)를 중심으로」, 『역사학보』 165 (2000), 211-240.
- “Die Stände der Lex Saxonum [작센법의 신분문제],” Concilium medii aevi. Zeitschrift für Geschichte, Kunst und Kultur, 2 (Dez. 1999), 188-210.
학력
- 1999
- 1996
- 1990
- 괴팅엔대학(Georg-August-Universität, Göttingen) 서양사학과 박사
- 괴팅엔대학(Georg-August-Universität, Göttingen) 서양사학과 석사
-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문학사
경력
- 2007 ~ 2009
2011 ~ 2015 - 2008 ~ 2010
2011 ~ 2012 - 2008 ~ 2010
- 양화진문화원 원장
- 관악사 부사감
-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협동과정 겸무